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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험형 통일교육‘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운영 - -남북 간식·향수·유라시아 열차 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마련-
  • 기사등록 2026-03-17 1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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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방 홍보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남북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형 만들기 프로그램 ‘내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통일솜씨+]을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하는 남북공방 프로그램은 남북한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통일사랑방에서 매월 1~2회, 회당 2시간씩 총 20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북한 간식문화를 주제로 한 두바이쫀득쿠키 와 펑펑이떡 만들기(3~4월), 한반도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아트(4월), 통일향수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5월),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한 열차 블록 만들기(5월)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 모집은 시 홍보매체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며 제1차 남북한 간식문화 <두쫀쿠&펑펑이떡 만들기> 클래스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의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남북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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