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인천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철도) 결정·변경 사항을 지형도면으로 고시했다. 대상 지역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원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라 연수구 옥련동 일원의 철도시설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항이 지형도면에 반영됐다.
인천시는 10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제’와 관련해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6일 고시한 ‘인천발 KTX 직결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후속 절차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인 철도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관리계획 결정(변경) 의제 사항에 대한 지형도면을 인천시가 고시한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내용을 토지이용규제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조서와 지형도면은 별도로 게재하지 않고 관계 도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자료는 인천시청 도시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항을 지형도면으로 고시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KTX 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철도시설 확충과 직결선 구축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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