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번 주말, 송도가 재즈로 물든다 -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19·20일 개최 - - 실내 공연 사전 예약 매진… 야외 공연·워크숍·마켓은 별도 예매 없이 즐겨 -
  • 기사등록 2026-09-16 16:20:07
기사수정

홍보포스터(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오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축제에는 빌 에반스 트리오 출신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를 비롯해 정미조, 재즈파크 빅밴드 with 말로, 정기고 퀸텟, 범프투소울 등 국내외 14팀이 참여한다. 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장과 야외 수중무대, 로비 등 공간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19일에는 인근 아트포레에서도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

 

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의 사전 예약이 매진된 가운데, 별도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과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야외 수중무대에서는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12인조 브라스 밴드 혼토니는 야외광장에서 공연장까지 공간을 이동하며 관객을 만난다. 트라이보울 로비에서는 서울보사소사이어티의 참여형 보사노바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 사이에는 축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바이닐 마켓과 리스닝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음반을 만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쉐이커 만들기 등 무료 워크숍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F&B 팝업,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19일에는 트라이보울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아트포레에서도 하경 앤 집시딕시, 마담꾸꾸 by 유현, 나희경 트리오의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참여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공연 티켓 또는 브로슈어를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는 ‘아트포레 재즈 세일 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상품권은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소수의 현장 좌석과 잔여석에 한해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2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좌석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야외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시간과 프로그램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와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16 16:20: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헤럴드경인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이음 캐시백 지급 재재
  •  기사 이미지 인천대교서 50대 여성 실종…수색 중
  •  기사 이미지 김 양식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바다에 빠져…해경 수색 중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