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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청년 1인당 최대 450만 원
  • 기사등록 2026-02-19 18:51:17
  • 기사수정 2026-02-19 1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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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gye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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