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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7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즐긴다 -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주변 역사문화 명소 연계… - 16개 테마 완주 때마다 5천 원 할인쿠폰, 최대 8만 원 혜택 -
  • 기사등록 2026-08-14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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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통시장 투어 포스터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 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8월 15일~9월30일)와 2차(10월 1일~11월 15일)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 · 제물포구 · 미추홀구 · 연수구 · 남동구 · 부평구 · 계양구 7개 군 · 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


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통이집(신흥동 옛 시장관사)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 · 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 · 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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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4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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