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화)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 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 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하여' 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 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 · 현장 · 제도 · 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중앙), 박인혜 한국 여성인권플로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현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제도),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행정)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라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로 긴민히 협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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