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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담모퉁이집{신흥동시장관사}, 하반기 시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 목요공방·방석인문학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 - 문학·인문학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무료 참여자 모집 -
  • 기사등록 2026-08-19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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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담모퉁이집 문학교양강좌 홍보 포스터 2종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긴담모퉁이집(신흥동시장관사)에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진행해온 문학교양강좌 프로그램 '목요공방' 과 '방석인문학' 은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계속된다. '목요공방'은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된다.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4회차 과정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가죽공예, 업사이클링 공예,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석인문학'은 문학 · 예술 · 철학 ·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다루는 시민 교양강좌이다. 매주 토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되며, 다다미방 형태의 좌식 공간에서 강연을 듣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작 글쓰기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4회차 내외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김민섭 작가, 김창일 학예연구관, 예소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가 참여해 깊이 있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긴담모퉁이집은 지난 5월부터 문학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활용한 전시와 필사 체험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긴담모퉁이집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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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9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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