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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부서별 맞춤형 '1부서 1청렴과제' 본격 가동 - 2026년 청렴도 평가 상승세 이어가기 위한 자율적 청렴 실천 강화 -
  • 기사등록 2026-08-19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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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 분야를 반영한 자율적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1부서 1청렴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 분야를 반영한 자율적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1부서 1청렴과제'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내부 청렴문화 개선 필요성을 반영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실로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88.69점) 대비 5.94점 상승한 94.63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실제 업무와 긴밀히 연계된 부서별 청렴과제를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부서 1청렴과제' 는 각 부서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과 개선 필요사항을 스스로 점검하고, 부서장 책임하에 부서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 · 이행하는 자율 청렴 활동이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과제로는 ▲전사적 청렴 의지 제고를 위한 '배경화면' '청렴 화면보호기' 운영 · 배포 ▲인천성평등도서관 내 '청렴 도서 코너'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IRP 사전 자가체크리스트' 도입 등 실효성 높은 과제들이 다수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내부감사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 공유하여 청렴 실천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완전히 자리 잡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1부서 1청렴과제' 는 일상 업무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며,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예방과 책임 중심의 탄탄한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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