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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LED 조명 교체로 취약계층 에너지 부담 던다 - 38가구 노후 조명 119개, 고효율 LED로 교체
  • 기사등록 2026-09-02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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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저소득층 LED 조명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저소득층 LED 조명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효율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읍은 올해 총 38가구를 대상으로 119개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존 조명등의 설치 상태와 교체 필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는 대상 가구별 조명 설치 현황을 확인하고 교체 대상 조명의 종류와 수량 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밝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현장 조사를 꼼꼼히 시행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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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2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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