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어울림 반찬 나눔’ 사업을 완료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는 ‘어울림 반찬 나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울림 반찬 나눔’은 저소득 1인 중·장년 여성 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협의체는 해당 사업 마지막 회차가 진행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태전, 호박전, 도라지오이무침을 함께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중·장년 여성은 “추석 명절에 어울리는 전을 함께 만들어 즐거웠다”며 “이웃들도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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