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차준택 부평구청장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차 구청장은 추석 인사글을 통해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반가운 한가위가 찾아왔다”며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모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웃음과 정을 나누는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 모두가 걱정 없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안전을 살피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눈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차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온기가 부평 곳곳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향으로 향하는 분들과 반가운 가족을 기다리는 분들 모두 저마다의 자리에서 명절의 넉넉함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연휴가 끝난 뒤 다시 마주할 하루하루에도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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