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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절제된 미학 담은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 단색 마감으로 고성능 본질에 집중…알칸타라·카본 소재로 디테일 강화 - 오는 29일 국내 출시 후 글로벌 확대, 팝업스토어 통해 실물 전시
  • 기사등록 2026-10-19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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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기존의 화려함을 덜어내고 고성능 본질에 집중한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19일 공개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절제된 미학 담은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모노크롬은 단일 색상이나 계열 색조만을 사용하는 표현 방식을 뜻한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내·외장을 단색으로 마감해 운전자가 주행의 역동성과 즐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모델은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을 비롯해 단색으로 처리된 전·후면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을 통해 시각적 단순함을 극대화했다.

 

차량 내부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 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는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절제미를 유지하면서도 고성능차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29일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 날 현대차는 차량 홍보를 위한 오프라인 전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실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어 11월 5일부터는 서울 신세계백화점에서, 13일부터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 상무는 `아반떼 N의 고성능 헤리티지를 더욱 절제된 형태로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의 목소리 속에서 아반떼 N 모노크롬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상무는 `화려함은 덜어내고 디테일을 채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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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9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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