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소속 의원(8명) 전국체전 제주도 찾아 인천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 선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소속 전체 의원(8명)들이 올해 전국체전이 열리는 제주도를 찾아 경기장에서는 인천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선수들을 지원하는 체육회 관계자들에게는 선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를 직접 전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박 2일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인천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인천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천536명과 본부 임원 90명이 각각 참가했다.
먼저, 첫날(16일)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귀포종합체육관을 찾아 펜싱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고, 이어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인천선수단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대회 운영을 위해 애쓰는 본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뜻을 전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인천선수단의 입장을 함께 지켜보며 큰 박수와 함께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다음 날(17일)에는 천지학생체육관을 방문해 배구 남자대학부 인하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기를 관람하면서 월등한 기량 차이로 승리하는 인하대 선수들에게 환호와 함성을 지르며 선수들과 한 몸이 되기도 했다.
최재현 위원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인천에서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