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2026년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우리들의 약속’을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중독예방 중점학교인 명신여자고등학교에서 ‘2026년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우리들의 약속’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터넷 중독 검사, 음주·약물 고글 체험, 니코틴 관련 폐활량 측정, 도박 유형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도 마약류 모형 전시 등을 통해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코올·인터넷·도박·약물 등 4대 중독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032-507-3404)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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