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10월 31일 수인선 바람길숲 잔디광장에서‘비랑이 마을 문화제 : 비랑이와 사는 마을’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기간 중 열리는 마지막 주민 축제로 행사를 주최한 iH와 미추홀구는 용현2동 주민자치회, 용마루 숲 축제추진위원회 등 주민 단체와 함께 도시재생의 성과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용현2동에서 쌓아 온 7년의 기록을 전시로 돌아보고 체험부스·공연·플리마켓과 주민총회가 한데 어우러져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iH 도시정비처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공과 주민의 협력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주민과 함께 한 도시재생의 성과를 연말 준공 예정인 비룡큰둥지와 비룡뜰 어울림센터를 통해 마을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생활SOC 복합시설‘비룡큰둥지’와 주민공동시설인‘비룡뜰 어울림센터’,‘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준공 후 주민 소통과 생활서비스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