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통상부, 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공식 출범
  • 김주성 기자
  • 등록 2026-11-06 18:02:36
기사수정
  • AI 대전환 및 공급망 위기 대응 위한 전문가 위촉
  • 기업활력법 개정 맞춰 선제적 사업재편 지원 강화

산업통상부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산업통상부, 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공식 출범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공급망 위협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고려해 구성되었다. 특히 지난달 22일 시행된 기업활력법 개정 취지에 발맞춰 기술, 경영, 법조,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 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와 워크샵에서는 변경된 사업재편 제도를 검토하고, 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과 국내외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재편 지원 제도를 보다 실효성 있게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임 유정열 민간 공동위원장(법무법인 세종 고문)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은 `AI 대전환 및 공급망 재편 등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핵심 전략은 선제적 사업재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 차관은 `개정된 기업활력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R&D와 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