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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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이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인천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대상 건강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의약품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시민들이 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현대 사회의 의약품 소비 실태를 비롯해 올바른 약 복용 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 판별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백승만 교수는 약학 분야 전문가이자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비소설 베스트셀러인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 등을 집필하며 의약품과 건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의약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2-440-66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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