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2027년 연구과제 수요조사 포스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민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연구과제 수요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정책연구실은 내년 연구과제 선정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희망하는 연구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7월6일~17일이다. 인천사서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구글폼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연구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연구 과제를 확정한다.
의견 제출은 인천시, 군·구 사회복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등 직능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서비스 유관단체·기관, 교육청 학생통합지원 네트워크 기관, 인천시정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 등 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면 가능하다. 시민 개인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인천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생산 △인천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중점해서 다룬다. 사회서비스 수요자 현황과 욕구 파악, 돌봄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사회서비스 영역별·수요자 특성별 지원 계획 수립, 지역격차 해소·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신규서비스 개발 등을 연구한다.
올해 정책연구실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인천시 돌봄노동자 가이드 개발 연구’ 등 13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이 중 5개 과제는 인천연구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과 협업과제로 수행한다.
김지영 정책연구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연구 과제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민선 9기 출범 등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발맞춘 현장밀착형 연구를 제안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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