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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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하루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주최, 인천광역시 협력으로 열리는 이날 상담소에는 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https://youth.incheon.go.kr)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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