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박종혁 인천시의장 삼산경찰서·부개자율방범대와 4㎞ 합동 순찰…보행환경·방범시설 점검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부평구6)이 경찰과 지역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부평구 부개동 일대 야간 순찰에 나서 지역 치안 환경을 점검했다.
박 의장은 지난 3일 저녁 이연재 삼산경찰서장과 부개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부개동 골목길과 공원 등 약 4㎞ 구간을 걸으며 야간 보행환경과 안전시설, 방범 취약지역 등을 살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야간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명과 안전시설 등 생활안전 여건을 확인하고 방범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행정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의장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지방의회가 공동체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박종혁 의장은 “현장을 직접 걸어보니 평소 눈여겨보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와 보행 불편 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 안전은 경찰과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야간에도 시민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과 행정,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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