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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제주서 성황리 개최 - 인천 농업을 이끄는 여성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 미래 농업 비전 공유의 장 마련 -
  • 기사등록 2026-09-07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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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용옥, 이하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용옥, 이하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개선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회원 간 소통과 연대의 장 △제주 선진 농업 현장 및 6차 산업 융복합 우수사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김용옥 생활개선회장은 “푸른 자연이 함께하는 제주에서 인천 11개 군·구 생활개선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쌀 소비 촉진, 이웃사랑 나눔 등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1958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 생활의 과학화·합리화, 탄소중립 실천, 식생활 개선,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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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7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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