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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참석 - 차별없는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위해 의회책임 다 할것
  • 기사등록 2026-09-04 07: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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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계양구2))은 최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인천시의회 여성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은 최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인천시의회 여성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장 등을 비롯해 시의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의원은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공정한 기준을 세우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임 의원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의원의 역할과 포부를 발전시키며, 성평등 관련 행사와 현안을 항상 챙겨왔다. 

 

이날 임현주 의원은 “성별이나 나이, 직업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누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데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의 구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돌봄, 육아, 안전 등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며 “특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성평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차별 없는 사회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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