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구청 대회의실 지역 내 보육교직원 230여 명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부평경찰서 아동학대전담경찰관(APO)의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 공유로 시작됐다.
이어 장희정 인천시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가 ▲아동학대의 이해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사례 개입 과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부평구 영유아보육과 주관으로 ‘어린이집 지도점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보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지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교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아동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의심 사례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신고·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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