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안내 포스터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6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부평구에서는 현재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시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면 된다.
인천시 누리집(https://www.incheon.go.kr/IC030104)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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