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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인천교통공사, 정책 소통 토론회 개최 -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주제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방향 모색 -
  • 기사등록 2026-09-03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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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는 2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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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3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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