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전경
인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차기 수탁운영 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2월부터 2031년 11월까지 5년이다.
부평구는 12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결정에 따라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를 수탁운영 법인으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선정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1조에 근거해 이뤄졌다. 선정 법인의 대표자는 이상희이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2월 1일부터 2031년 11월 30일까지다.
수탁 법인은 위탁 기간 동안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는다. 이에 따라 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도 이어가게 된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이다. 이번 수탁운영 법인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복지관 운영과 시설 관리 업무는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담당하게 된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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