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27일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보도와 관련해 위원회 심의와 의결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미통위, `구글 · 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부과` 보도에 신중론
앞서 중앙일보는 같은 날 `구글 429억·애플 208억..강제 인앱결제 과징금 때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미통위가 해당 기업들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방미통위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제재 여부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해당 사안은 현재 위원회 심의·의결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제재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