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청천새마을금고 본점 2층 대강당 및 야외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총회’와 ‘초록나눔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청천새마을금고 본점 2층 대강당 및 야외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총회’와 ‘초록나눔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사업 의제를 살펴보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총회 당일 현장 투표와 사전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결과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친환경 체험마당 ▲깨끗한 우리마을만들기 등 총 2개 사업이 내년 자치계획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함께 열린 초록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텀블러 체험 ▲편백 향 주머니 만들기 ▲천연 립밤 만들기 등 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초록나눔장터는 올해 동 자치계획사업 ‘자원순환 체험 그린 에코마켓’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변영봉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동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청천2동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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