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3층 소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산곡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주민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추진할 마을 사업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결정했다. 내년 실행 사업으로는 ‘자원순환실천 꽃·나무 가꾸기’와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사항과 정기감사 결과 공유를 비롯해 ▲묏골 풍물단 공연 ▲난타·줌바댄스·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권혁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민 제안 사업이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내년도 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조 동장은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 순조롭게 실행돼 마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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